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를 받은 일본인의 치료 수기가 산케이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지난 11월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한 산케이 신문의 하야사카 레이코 기자는 척추디스크센터 김학재 원장에게 치료를 받은 후 생생한 체험담을 기사로 작성해 일본에 자생한방병원의 치료법을 알렸습니다.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초청으로 IMTC국제의료서비스박람회 참가 차 한국을 방문한 하야사카 레이코 기자는 일본 유명 신문사 기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과 함께 자생한방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MRI 검사 등 정밀 검사 결과 목의 C자 커브가 소실된 일자목 진단 받은 하야사카 레이코 기자는 김학재 원장에게 추나치료와 약침치료를 받았습니다. 기자는 자생한방병원의 위치와 규모, 치료방법과 효과,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 제도 등을 보고 듣고 체험한 그대로를 글로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여행상품으로 개발된다면 디스크로 심한 통증을 앓고 있는 일본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라며 자생한방병원의 해외관광객 유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보다 폭넓게 세계인들이 자생의 비수술디스크 치료법으로 디스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의학의 우수한 치료법과 자생의 의료 서비스를 알리는 일에 힘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