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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믿었는데… 디스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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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2:35
2026.04.28
걷기는 분명 허리에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방법이 틀리면 오히려 디스크와 관절에 부담을 주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허리를 망치는 걷기 습관 그리고 허리를 살리는 걷기 방법 정확하게 짚어 드리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제 좀 걸어 볼까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 봄철에는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더 늘어납니다.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기도 하지만 잘못된 걷기 습관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고개를 숙이고 걷는 자세입니다. 특히 휴대폰 보면서 걷는 습관. 이 자세가 왜 위험하냐면 머리 무게가 원래 5kg 정도인데요. 앞으로 숙여지면 허리와 목에 두세배 이상의 하중이 걸립니다. 그 결과 디스크의 압력이 증가되고 걸을수록 허리가 뻐근해집니다. 특히 50~60대는 근력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에 이 작은 자세 하나가 통증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보폭을 너무 크게 걷는 습관입니다. 이건 오히려 허리를 좌우로 흔들리게 만들고 골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이런 상태로 계속 걸으면 허리 통증, 엉덩이 통증, 다리 저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딱딱한 바닥에서 오래 걷기입니다. 아스팔트, 콘크리트 위에서 30분~1시간씩 걷는 경우 많죠. 문제는 발에서 올라오는 충격이 무릎, 골반, 허리까지 그대로 전달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허리의 좋은 걷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 자세 정렬. 시선은 정면, 턱은 살짝 당기고 어깨는 힘을 빼고 핵심은 귀, 어깨, 골반이 일직선 라인을 유지하는 겁니다. 두 번째 보폭은 욕심 내지 않기 평소보다 살짝만 크게 자연스럽게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 발 디딤 순서. 뒤꿈치, 발바닥, 발가락이 순서로 걸어야 충격이 분산되고 허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지만 잘못하면 허리를 망치는 습관이 됩니다. 오늘 알려 드린것처럼 자세, 보폭, 시간 이 세 가지만 바꿔도 허리통증이 확실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금 걷고 계시다면 자세부터 한번 점검해 보세요. 그 작은 차이가 허리를 지키는 가장 큰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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